안녕하세요! 오늘은 티스토리 블로그를 한달째 운영하며 생기는 방문자 수 변화에 대해서 살펴볼까 합니다. 저는 2023년 1월 10일 처음 블로그를 만들어서 현재 2023년 1월 7일 정확히는 4주째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남들처럼 평범하게 네이버 블로그 쪼금 해보다가 시작한 블로그라 사실 블로그 운영은 처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도 여러가지 공부를 해가면서 구글, 네이버, 줌, 빙 등에도 등록을 하고 저의 포스팅 글들이 다음, 구글 엔진에서 상위 노출이 많이 되어 나가고 있습니다. 저의 이번 포스팅 목적은 남들처럼 방문자수 1000명, 만명, 방문자 수 10만명 등과 같은 상위권 블로거들의 얘기가 아니고 일반적으로 블로그를 시작하는 입장에서 블로그의 방향성을 알아보기 위함 입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티스토리 방문자수 변화, 검색엔진 노출 타임라인, 구글 애드센스 신청 타임라인, 덤으로 제가 개인적으로 느낀점 등을 공유해 보겠습니다.
한달째 방문자 수 변화
우선 보시다시피 저는 1월 10일에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첫글은 릿코드 코딩 문제 푸는 것이었는데, 시작하자마자 검색유입이 들어와서 사실 흥미가 조금 생겼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시작할때 키워드들을 본문에 많이 넣어서 그런지 다음에서 노출을 조금 해줬던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1월 10일 블로그 개설 이후 1월 16일까지의 변화
블로그 개설 바로 다음날인 11일에도 일간 방문수가 31이나 되었습니다. 이 수치는 제가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시작하고 나서 바로 다음 검색엔진에 등록을 했었는데 그것 때문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이런 저런 방법으로 제 블로그를 들어와 보았는데, 물론 제가 제 컴퓨터로 같은 IP로 접속을 하면 방문자 수가 카운트가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른 기기로 들어오거나 Private모드로 들어오게 되면 카운트가 되는 것 같아요. 아주 의미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방문자 수가 많아서 기분이 좋았던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14일까지도 쭉 하루에 최대 2건의 검색유입이 있었습니다. 그럼 저는 블로그 개설 직후에 꾸준히 글을 얼마나 자주 썼을까요? 1월 17일 이후의 데이터 먼저 살펴보고 아래에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1월 17일 이후 2월 6일까지의 변화
처음기간 동안의 기분좋은 시작과 달리 16일 이후부터는 방문자 수가 아주 저조했습니다. 대신 카카오톡에서의 유입이 일어나긴 했는데 추측으로는 릿코드 특정 번호 문제를 검색하다가 클릭 하신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1월 후반부
블로그 글도 하루에 한두개 쓰고있는데 하필 제일 많이 쓸 시기에 방문자수가 1-2 정도를 찍으니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의욕이 떨어지는건 사실이었어요. 어떻게 하면 유입을 늘릴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한 시기였습니다. 이때 각종 서치엔진 등록(줌, 빙, 구글, 네이버)도 모두 해두었고, 구글애널리틱스, 네이버 애널리틱스도 세팅을 해주었습니다. 블로그도 많게는 막 5개씩 썼었는데요. 방문자수가 28일에는 0이 나오더라구요. 그 다음날 역시 1이 직접유입으로 나왔습니다. 하지만 시작한지 이주도 안되서 낙담하기에는 너무 일러서 꾸준히 좋은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서치엔진등록을 하다가 구글 서치 콘솔에도 등록을 해두었는데요. 제가 중간에 타 블로그 글에서 구글에서 노출이 잘 되려면 문자로 해야한다는 말을 듣고 중간에 URL세팅을 문자에서 숫자로 바꿔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을 해서 다시 숫자로 바꾼 다음에 사이트맵을 다시 제출했습니다. 그러다가 인덱싱도 잘 안되고 있는 문제점을 발견해서 구글서치콘솔에서 하나하나 제 포스팅의 URL을 쳐 가며 검사 후 색인 등록을 수동으로 눌러주었어요. 매일 할 수 있는 포스팅 수 제한이 10개 정도라서 매일 10개씩 1월 29일부터 해주었습니다.
2월 초반부
1월 31일부터 검색 유입이 눈에 띄게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2월에는 약 20건의 블로그 유입이 검색유입으로부터 들어오고 있습니다. 구글 애널리틱스도 연동을 해놓았더니 분석이 조금 쉬웠습니다. 어떤 키워드가 인기가 많은지부터 해서 블로그 공부가 많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눈에 띄는 것은 검색 엔진의 노출 빈도수가 확 늘었다는 것인데요. 흥미로운 것은 야후로부터도 블로그를 쓰는 오늘(7일) 유입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검색엔진에서 하나 하나 노출이 되는게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5일에는 일일 방문자수 최대 49명을 찍었습니다. 50명이 안되서 살짝 아쉽긴 한데, 초반에 이정도 한거면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하고 동기부여를 스스로 하고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방문자 수를 늘리려면 본인이 글쓰기를 좋아하고 흥미있는 분야의 글을 써야 한다는 사실이 아주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야지만 스스로도 동기부여가 되고 오래 퀄리티 있는 글을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코딩공부를 하면서 제가 남들에게 알려준다는 생각으로 포스팅을 하면 저도 기억에 오래 남아서 이롭고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얻어 가는게 있어서 아주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글 쓰는 것을 원래 좋아하기 때문에 블로그가 제 적성에 잘 맞는 것 같아요. 수익에 많은 기대는 하지 않고 있고, 장기적으로 보고 이거 저거 공부 열심히 해 나가며 방문자 수 늘리기와 유저 이탈률을 낮추는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포스팅 날짜와 수
제가 블로그를 얼마나 자주 썼는지 한번 보겠습니다. 구글 티스토리 익스텐션의 도움을 받아 글자수를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글자수는 공백은 제외한 값입니다.
1월 포스팅 수
먼저 1월달에 제가 쓴 블로그 글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월 10일에는 블로그 개설하자마자 자동으로 써져있는 글이 있죠? 그것 이외에는 쓰지 않았습니다. 총 계산해 보니 30개 썼네요!
- 1월 11일 - 4개
- Leetcode 217. Contains Duplicate - 1789자
- [Vancouver] Stanley Park - 1818자
- [K-Pop] NewJeans - Hype Boy - 2112자
- [Vancouver] 밴쿠버 맛집 - Boat house 보트하우스 - 1433자
- 1월 12일 - 7개
- Leetcode 242. Valid Anagram - 1907자
- BCIT CST 2021 입학, 학교생활, 졸업 후기 - 4753자
- 밴쿠버 코퀴틀람 짐 YMCA 2023년 드디어 오픈! - 버퀴틀람 역 앞 - 1160자
- 웹앱 개발의 시작 - Visual Studio Code 설치 - 846자
- 컴맹도 가능한 웹페이지 제작 HTML로 시작해보기! - 939자
- Leetcode 1. Two Sum - 2418자
- [K-Pop] NewJeans - Ditto - 1005자
- 1월 14일 - 2개
- Leetcode 49. Group Anagrams - 1519자
- [K-Pop] 뉴진스 OMG 오리콘 랭킹 1위 각종 음원차트 상승세 - 3741자
- 1월 15일 - 3개
- [K-Pop] 뉴진스 x 할명수! 혜인이 눈물을 보인 사연 - 1647자
- Leetcode 347. Top K Frequent Elements - 1333자
- 매콤 촉촉한 최강 등갈비찜 맛의 비결 - 1214자
- 1월 19일 - 4개
- 1월 22일 - 1개
- Leetcode 15. 3Sum - 4493자
- 1월 23일 - 2개
- 1월 25일 - 3개
- 1월 26일 - 1개
- 1월 27일 - 2개
- 1월 30일 - 1개
2월 포스팅 수
2월에는 1월만큼은 많이 못썼습니다. 아래에 리스트는 2월 1일부터 현재 7일까지의 포스팅 갯수입니다.
- 2월 1일 - 3개
- 2월 2일 - 2개
- 릿코드 206번 문제 Reverse Linked List - 1570자
- 릿코드 21번 문제 Merge Two Sorted Lists 풀이 - 2195자
- 2월 4일 - 2개
- 뉴진스 디토 각종 차트 순위 - 1822자
- 밴쿠버 맛집 2023년 급부상 중인 마라탕, 마라상궈! Big Way Hot Pot - 3145자
- 2월 6일 - 3개
- 발렌타인데이 여자친구 선물, 와이프 선물 총정리 이거만 보세요! - 5912자
- 작사하는 법 기초부터 응용까지 - 3130자
- 릿코드 19 Remove Nth Node From End of List - 2194자
- 2월 7일 - 1개 (현재 포스팅)
- 티스토리 한달째 방문자수 변화 구글 애드센스 신청 타임라인 - 6939자
2월에는 이 포스팅 글 포함 11개째 쓰고 있습니다. 1월에 쓴 30개와 합치면 41개의 포스팅을 쓴 셈이 되겠네요. 하루에 1.4포스팅 정도 한 셈 치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위에 통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한 포스팅에 최소 천자 이상을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물론 코딩 문제에는 코딩이 글자로 잡혀서 거의 1500자가 넘어가고 다른 포스팅들도 복사 붙여넣기 한 내용이 조금 있어서 글자수에는 조금 비약이 있지만 최소 절반은 순수 제 타이핑이라고 보더라도 750자는 넘습니다. 최소한이요. 저는 블로그를 들어오는 분들이 오래 글을 보는게 오래 살아남는 핵심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간단히 글을 쓰지 않았습니다. 최대한 제 경험들을 넣어서 알차게 구성했습니다.
검색엔진 노출 순서
검색엔진 노출 순서에 대해서 말씀드릴까 합니다.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 다음 노출
- 네이버 노출
- 빙 노출
- 구글 노출
- 야후 노출
각 포털에서의 노출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간단히 오늘자의 스크린샷을 보겠습니다.
다음 노출
먼저 다음 사이트에서의 노출은 가장 쉬웠습니다. 티스토리가 아시다시피 다음 블로그기 때문에 자동으로 노출을 해 줍니다. 대신 저는 다음포털에서 제 블로그 사이트를 등록 해줌으로써, 조금 더 상위에 노출 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이 부분은 다른 블로그를 보시더라도 나오는 부분이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
네이버 노출
다음으로 노출이 되었던 건 네이버 사이트였는데요. 네이버는 한국에서 점유율이 가장 높은 포털 사이트입니다. 하지만 네이버에도 자체 블로그가 있어서 네이버는 네이버블로그를 우선적으로 노출해 주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네이버 블로그를 유입하기 위해 저는 많은 분들이 하시는 서치 어드바이저에 등록을 했습니다. 이것도 1월말에 알아서 하나하나 포털 사이트들을 등록해줬더니 조금씩 유입이 생겼습니다. 뉴진스 포스팅의 경우 지식in에 제 포스팅에 관심이 있을 법한 글에 링크를 달아두었더니 거기서 유입이 3건 정도 발생 했습니다. 검색엔진에서의 유입은 2월 3일에 한건 처음 일어났네요. 현재도 많은 건 아니지만 꾸준히 조금씩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빙 노출
빙에서의 노출은 4일 처음 일어났습니다. 빙에 등록은 2월 2일에 처음 해주었는데요. 이틀만에 첫 유입이 발생한 것이 기분이 좋았어요. 빙에서는 하루에 만건의 URL을 한꺼번에 등록 할 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하루만에 포스팅 전부 다 등록했거든요. 빙 웹마스터 툴에서 URL Submission 을 통해 제출하시면 됩니다.
구글 노출
구글검색도 4일에 처음 일어났습니다. 구글 검색이 사실 가장 저에게는 의미가 있었습니다. 구글에서 유입이 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일단 저는 개발자는 구글을 많이 사용하고 제 포스팅이 개발 얘기가 많기 때문에, 또 한국에서도 네이버보다 구글의 점유율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구글 애널리틱스가 유입 분석을 상당히 잘 해주고 있어서 앞으로 블로거 운영에 있어서 전략을 세우기가 가장 좋습니다. 구글 애널리틱스, 구글 서치엔진, 구글 트렌드, 구글 애드센스, 구글 애드 모두 연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연동을 해 놓으면 나중에 수입이 생기기 시작할 때에도 키워드들을 알맞게 넣어서 수익을 최대로 창출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야후 노출
야후는 일본에서는 검색엔진으로 현재까지도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에도 야후가 네이버보다 더 많이 쓰였는데요. 야후에서 노출이 되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키워드가 어떤 키워드였는지 궁금하네요. 이 부분에 대해서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야후 노출은 처음이라서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야후 노출은 일단은 보류해 둘 생각입니다.
이상으로 검색엔진 노출 순서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이제 구글 애드센스 신청 타임라인을 살펴보겠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신청 타임라인
1월 24일 구글 애드센스를 신청했습니다. 1월 24일은 포스팅을 이미 23개를 쓴 이후였고, 최대한 빨리 신청을 하고 싶어서 신청을 미리 했었습니다. 하고 나서 여러가지 인덱스의 문제들을 수정하고 페이지가 모바일 친화적이도록 맞추고 티스토리에 구글애드를 등록하는 등 여러가지 노력을 했습니다. 현재 신청을 한 지 정확히 2주가 지났는데요. 제 예상으로는 이번주에 승인이나 거절이 날 거 같은데 곧 승인이 났는지, 거절이 났는지 포스팅을 올리겠습니다.
위에 글에서 보시다시피 저는 글자수를 모두 많이 맞추었고, 글 양식도 이 글에서 볼 수 있듯 H1, H2, H3, H4 태그 까지도 모두 검색엔진들의 입맛에 맞게 최적화를 해 놓았습니다. 구글에서 사이트 최적화 검사도 해 놓았고, 구글 서치 콘솔에서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뜨는 상황에서 제 블로그가 한달만에 애드센스 승인을 받을 수 있을지 못 받을지 궁금하시지 않나요? 곧 쉐어해 드릴 예정이니 티스토리를 하시는 분들이시라면 구독을 눌러주세요. 승인이 나거나 거절이 나면 글을 한 번 올리고 승인이 난 이후에도 꾸준히 수익에 대해서 티스토리 현실 수익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는 애드 센스가 떨어지고 나서 광고를 추가 하는 것이 아니라 승인이 나자마자 바로 수익이 나올 수 있도록 이미 포스팅에 세팅을 해 놓았습니다. 자동 광고 설정도 해 놓고 수동으로 포스팅 사이에 광고를 추가한 상태입니다. 물론 조만간 큰 수익이 나지는 않겠지만 한두달 안에 일주일에 커피 한잔 사먹을 정도의 수익을 목표로 하고 열심히 포스팅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낀 점
개인적으로 느낀점은 일단 블로그의 가장 중요한 것은 방문자의 유입을 늘리는 것과 방문자의 방문 시간을 최대로 늘리는 것 입니다. 블로그 최적화도 SEO 관점에서 가장 중요하지만 그것은 사실 기본적으로 다들 갖추어야 할 사항이구요. 예를 들면 H1, H2 태그, 메타태그, 글씨체, 사진용량, 링크 등이요. 그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블로그가 별다른 광고 없이 상위에 랭크가 되려면 글이 좋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성장한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이 공통적으로 나누는 의견입니다. 또 구글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지요.
제목만 번지르하게 적어놓고 막상 글을 봤더니 전혀 알고 싶은 내용이 없다면 그 글은 껍데기만 있는 글이고 방문자들은 10초도 안되서 알아차리고 나갈 것입니다. 현대에 사는 사람들은 정말 바쁩니다. 남의 일에는 관심이 없고, 자신이 알아야 하는 부분만 알고 싶어합니다. 검색에 릿코드 몇번 문제 해서 치시는 분들은 해당 릿코드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궁금해서 들어오신 분들일 겁니다. 저는 최대한 이 분을 많이 생각해서 글을 작성합니다. 다른 모든 글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긴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양질의 컨텐츠 자주 올릴테니 블로그의 성장에 관심있으시다면 구독해 주시고, 글이 도움이 됐다면 공감 부탁드려요. 그럼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다음에 또 더 흥미로운 컨텐츠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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